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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uite side of passion(2009)
패션외전
일레이 리그로우 × 정태의
(작성중)
'...먹고싶어.'
'뭘.'
'너. 전부 다. 피 한방울 뼈 한조각 남기지 않고 바작바작 씹어서 그대로 삼켜버리고 싶어. '
내가 칼질을 해도 속이 뒤집히는 판인데, 말이야.
약점이라. 틀렸어. 내 약점이 아니라, 이놈들의 약점이야. 건드려서 좋을 것 없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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